작성일 : 14-04-01 18:30
임종과 장례와 별세에 대한 지식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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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과 장례와 별세에 대한 지식
 
 
1. 임 종
 
사람의 호흡이 정지되는 것을 통상 운명이라 하고, 한 사람의 운명을 지켜보는 것을 임종이라고 합니다. 환자가 위독 상태에 빠지면 가족들은 침착한 태도로 다음과 같이 일을 진행하여야 합니다.
 
1) 임종 직전의 가족들은 울지 말고 침착하게 조용히 찬송하면서(488, 489, 491, 493) 성경 말씀을 들려주어야 하며(: 11:17-27, 14:1-6, 71:1-24, 63:1-11, 27:1-6, 23:1-6,딤후4:6-8) 내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보혈을 흘리신 주님을 기억하고 믿을 수 있도록 또한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21-22)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2) 임종 전에 꼭 물어 둘 일이 있으면 내용을 간추려서 환자가 대답하기 쉽게 묻고 대답을 기록합시다.
 
2. 별 세
 
병자가 운명하시면 지체 없이 다음과 같이 수시 합니다.
(: 탈지면으로 코와 귀를 막고 눈을 감기고 입을 다물게 하고 턱을 바친 다음 베개를 조금 높이하고 손과 발을 바로 잡으면 일단 수시는 끝납니다)
 
3. 연 락
 
목사나(010-4384-7488) 교구장에게 즉시 연락하여 지도를 받고 장의사에게 연락하시기를 바랍니다. 당황 중 성급하게 이웃장의사에게 연락하여 불필요한 비용을 지출하는 일이나 기독교 정신에 어긋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겠습니다.
 
1) 연락이 끝나면 가족들은 검소한 옷으로 갈아입고 근신하며 애도하되 맨발이나 머리 푸는 일과 곡을 삼갑니다.
 
2) 교회에서 연락을 받게 되면 교역자가 곧 별세 심방으로 상가 댁을 찾아 예배드리게 되는데 예배 후에 장례 문제를 의논하시고 모든 장례 절차를 교역자에게 일임해야 합니다.
 
4. 입 관
 
수의를 입힌 후 시신을 관 속에 넣고 관 뚜껑을 덮어 함봉하는 것을 입관이라고 하는데
1) 교회와 정한 시간에 합니다.
2) 입관이 끝나면 입관 예배를 드리고 후에 상주와 복인들은 상복하고 상표를 부착합니다.
 
 
5. 장 례
 
장례식을 발인식이라고 합니다.
교회와 정한 일시에 장례를 하게 되는데 유가족은 산에서 필요한 모든 물건들을 미리 준비하였다가 고별예배가 끝나면 곧 발인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6. 하 관
 
장지에 도착하여 영구를 지실에 안치하고 세 번째 황대목을 열어 놓고 사회자는 상부 중앙에 서고 유족들은 오른편 마주 둘러서서 예식을 진행합니다.
하관 예배가 끝나면 인부들이 봉분, 역사를 하는데 평토가 끝날 때까지 유족들이 지켜보고 뒷일은 맡기고 돌아가도 무방하다.
 
 
7. 첫 성묘
 
첫 성묘는 장례를 지낸 3일 만에 가는 것이 일반적인 상례입니다. 그러나 교인들은 주일을 피해 유족들이 편한 날을 택하여야 할 것입니다. 첫 성묘 가는 것을 삼우제라고 흔히 말하는데 우제란 혼백을 편안히 모신다는 뜻을 지니는 제사입니다.
교인들은 삼우제라기보다는 첫 성묘라는 것이 합당하며 묘지를 돌아봅니다.